中 사드 보복?…춘절 관광객 오히려 증가

2017-02-11 アップロード · 2 視聴


앵커

이번 춘절 기간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은 작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국 정부의 사드 보복 조치 등으로 관광객이 급감할 것이란 전망을 뒤엎는 것이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경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의 음력 설과 같은 중국의 춘절.

올해 관광업계의 전망은 다소 비관적이었습니다.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로 단체여행 계약 취소가 줄을 잇는가하면 호텔 등 객실 예약률이 예전만 못하단 신호가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하나투어는 춘절 기간 중국 단체관광객이 작년에 비해 18%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결과는 달랐습니다.

관광공사는 올해 춘절 중국관광객이 작년보다 4%가량 늘어난 14만명 안팎일 것이란 잠정치를 내놨습니다.

관광통계 역시 지난해 12월 15%, 올 1월 5% 이상 중국관광객 방문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단체관광객 방문수는 줄었지만 개별 관광객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화준 / 한국관광공사 중국팀장 "단체가 줄어든 것을 개별 관광객이 많이 상쇄를 해줬고 전세기가 조금 불허된 부분은 있었지만 크루즈 쪽에서 예상했던 만큼 보충을 해주고…"

때문에 단체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 인근은 관광객이 줄어든 반면 개별 관광객이 선호하는 강남은 오히려 방문자가 늘어나는 등 지역별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따라서 중국관광객들의 달라진 여행패턴을 분석해 새로운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연합뉴스TV 이경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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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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