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이지 않는 '단톡방 성희롱'…근절 대책은

2017-02-11 アップロード · 2 視聴


앵커

지난해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에서 남학생들의 단톡방 성희롱이 물의를 일으켰는데요.

최근 홍익대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박상률 기자입니다.

기자

'아양을 떨며 술을 따른다', '남존여비를 부활해야 한다'.

홍익대 세종캠퍼스에 재학중인 남학생들이 모바일 채팅방에서 여학생들에 대한 성희롱 발언을 주고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입니다.

여성을 비하하거나 성적 발언을 주고 받는 내용이 온라인 상에 퍼지면서 비난은 커지고 있습니다.

남학생들의 이런 단톡방 성희롱은 지난해에도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지만,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국민대 남학생들의 단톡방 성희롱 사건을 시작으로 지난해 서강대,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등에서 성희롱 발언이 오고 간 대화방 공개로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이처럼 끊이지 않는 단톡방 성희롱 논란에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지원 / 대전시 유성구 "여성으로서 좀 수치스럽고 만약 그런분들이 문제를 일으킬까봐 걱정도 되고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이 있다면 처벌도 하고…"

추유미 / 서울시 당산동 "당연히 처벌받아야 하는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그 수위가 사실 모호하고 카톡방이 개인 사생활 영역이기도 하니까 처벌 강도나 기준에 대해서는 조금 모호한 부분이…"

다만, 오랜 논란에도 아직 처벌 기준 등이 모호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연합뉴스TV 박상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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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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