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 불참' 안철수, 중도층 공략 나서나

2017-02-10 アップロード · 13 視聴


앵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촛불집회 불참 의사를 밝힌 데 이어 개성공단의 즉각적인 재개가 어렵다는 현실론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비롯한 다른 야권 주자들과 차별화되는 모습인데요.

중도층 공략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김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주요 야권 주자들이 탄핵인용 촉구 촛불집회에 참석하기로 한 가운데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유일하게 불참을 예고했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전 대표 "(촛불집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나갈 계획인지요?) 지금 당에서 아마도 광주에서 여러가지 행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안 전 대표가 중도층 표심을 공략하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10% 안팎의 지지율을 끌어올리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비롯한 야권 주자들과의 차별화 시도에 나섰다는 분석입니다.

그러나 안 전 대표측은 이같은 해석에 즉각 선을 그었습니다.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입장엔 변함이 없지만, 정치권의 헌법재판소 압박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안 전 대표측 관계자는 "탄핵심판은 헌법재판소에 맡기고, 정치는 2월 개혁입법에 주력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이는 탄핵 전부터 일관되게 유지해온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개성공단 재개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것도 유엔 제재안으로 인해 당장 재개가 어렵다는 현실론을 제시한 것일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일각에선 안 전 대표가 탄핵 심판일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중도층 공략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됩니다.

연합뉴스TV 김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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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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