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바른정당…지지율 반등 대책 고심

2017-02-10 アップロード · 8 視聴


앵커

새로운 보수정당이 되겠다며 새누리당을 뛰쳐나온 바른정당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일부 여론조사 지지율 면에서 정의당보다 낮은 성적표를 받은데다 대권주자들도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깨끗한 보수, 따뜻한 보수를 기치로 창당한 바른정당이 좀처럼 뜨지 못하고 있습니다.

창당 컨벤션 효과를 누리지 못하며 줄곧 한 자릿 수에 머물던 당 지지율은 최근 정의당보다 뒤쳐진 결과도 나왔습니다.

특히 영입에 공을 들였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지지율 반등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당초 예상했던 새누리당 의원들의 탈당 행렬도 멈춰 섰습니다.

대권주자인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지사의 지지율이 박스권에 갇혀 있는 것도 고민거리입니다.

유 의원과 남 지사는 각각 외교안보 분야의 전문성을 강조하고 구제역 방역 현장에서 민생을 챙기는 등 활로를 뚫기 위해 연일 고심하고 있습니다.

유승민 / 바른정당 의원 "제가 대통령이 되면 취임 직후 경제위기와 안보위기를 극복하는 일부터 새 정부의 모든 노력을 집중해 해결해 내겠습니다."

남경필 / 경기지사 "소들도 맞으면 스트레스를 받고 유산되는 경우도 있어서 그렇지만 모든 소와 돼지에 접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내에서는 김무성 의원 등을 중심으로 연정을 통해 현 상황을 돌파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바른정당은 오는 12일 워크숍을 열어 지지율 제고 방안 등을 모색한다는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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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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