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받고, 쓰레기도 치우고…주택에도 '관리사무소' 생긴다

2017-02-10 アップロード · 2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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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택 거주자들이 아파트 거주자들을 부러워하는 점은 '관리사무소'가 있다는 점인데요.

택배를 대신 받아주기도 하고, 쓰레기를 치우고, 안전까지 관리를 해줍니다.

올해 부산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주택 거주자를 위한 관리 사무소가 만들어 진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차근호 기자입니다.

기자

산비탈을 따라 단독주택과 다세대 주택이 몰려있는 부산의 한 마을.

이곳 주민들은 생활하면서 불편한 점으로 쓰레기 문제를 뽑습니다.

하봉애 / 부산시 초장동 "경로당에 왔다 갔다 하는 곳인데 쓰레기 무더기가 있으니 보기가 참 안 좋습니다."

주거지가 아닌 골목과 도로의 쓰레기는 관리가 잘 되지 않는 상황.

택배를 받거나, 주차공간을 조정하는 문제도 골칫거립니다.

부산시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생활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주택지역에도 아파트처럼 '관리사무소'를 만드는 방안을 계획했습니다.

205개 행정동을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16개 유형별로 나눠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별도의 시설의 만드는 것입니다.

택배 취약지역에는 무인 택배 보관함이 있는 사무소를 설치하고, 공용 주차장이나 공동 쓰레기 분리수거장 등 지역별로 필요한 시설을 만드는 것입니다.

최희윤 / 부산시 도시재생과 "특성에 맞게 차별화된 주거지를 아파트에 부럽지 않은 편안하고 안전한 주거지를 조성코자 하는 것 입니다."

부산시는 올해 하반기 북구 구포1동과 서구 초장동 시범단지 사업을 시작으로, 부산 주택의 절반인 60만 호에 대해 순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입니다.

연합뉴스 차근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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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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