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표 나왔는데…대통령의 출석 탄핵심판 변수로

2017-02-10 アップロード · 5 視聴


앵커

탄핵심판 일정의 윤곽이 잡힌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직접 출석 여부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박 대통령 대리인단이 출석 카드를 만지작 거리자 국회 측은 탄핵심판에 미칠 영향을 따져보며 방어에 나섰습니다.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탄핵심판 초반 박 대통령 대리인단은 대통령 출석에 대해 "가능성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7일 열린 11차 변론에서 대리인단은 "최종 변론일이 정해지면 그때 결정하겠다"며 불을 지폈고, 이틀 후 열린 변론에선 대통령과 출석 여부를 직접 상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중환 변호사 / 박 대통령 대리인 "(대통령 출석 여부는) 의뢰인인 피청구인 대통령과 상의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탄핵심판 3월 초 선고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가운데, 박 대통령 출석 여부가 막판 변수로 급부상한 겁니다.

국회 측은 대통령 출석이 심판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방어전에 나섰습니다.

박 대통령이 심판정에 직접 나올지를 다음 변론이 열리는 14일까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는 겁니다.

황정근 변호사 / 국회 탄핵소추단 대리인 "피청구인이 신문을 받을건지 말건지 일방적으로 최후변론만 할건지 명백한 입장을 밝혀달라는 준비서면을 제출했습니다."

직접 출석 카드로 심판을 지연시킬 가능성에 대비하고, 변론 일정의 마지막 변수로 남은 대통령 출석 여부를 확정해 불확실성을 없애겠다는 전략입니다.

재판부가 이에 대해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은 가운데 다음 변론기일에 박 대통령 측이 어떤 카드를 꺼내놓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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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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