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ㆍ대통령 취임일ㆍ삼일절…명운 건 탄핵찬반 세대결

2017-02-10 アップロード · 7 視聴


앵커

헌재 탄핵심판이 정점을 향하는 가운데 진보·보수 진영 움직임도 긴박해지고 있습니다.

당장 이번 주말부터 양측 모두 100만명 이상 모일 것으로 장담하고 있는데, 대통령 취임 4주년인 25일과 3·1절인 내달 1일이 그야말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배삼진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4주년이자 주말인 25일에는 서울시내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올해 첫 민중총궐기 집회를 열어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과 헌재의 조속한 탄핵인용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퇴진행동도 2월을 운명의 달로 정하고 11일과 18일, 25일 전국에서 집중 촛불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각 단체들은 집회마다 100만명이 모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안진걸 / 퇴진행동 상임운영위원 "우리 국민들의 마지막 저력으로, 마지막 열정으로 함께 해주신다면 세계에서 가장 빛나고 위대한 촛불 혁명이 완벽한 승리로 마무리…"

친박 보수단체의 움직임도 바빠졌습니다.

주말 탄핵 반대 집회를 주최하고 있는 탄기국은 2월에 열리는 집회에는 모두 100만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자유총연맹 등 보수단체들은 3월 1일에는 기존에 개최하던 3.1절 행사와 연계해 규모를 키울 방침입니다.

고엽제전우회와 재향경우회 등으로 이뤄진 애국단체총연합회는 광화문에서, 보수기독교단체는 서울광장과 서울역에서 구국기도회 집회를 갖습니다.

이희범 / 애국단체총협의회 사무총장 "애국시민들이 광화문에서 마음 같아서는 한강철교까지, 3월 1일에는 100만명이 꼭 나와주셨으면…"

헌재 결정이 다가올수록 탄핵 인용과 기각을 요구하는 양측간의 세대결 양상은 더욱 격화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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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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