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커스 헌재 "23일까지 서면 제출"…3월13일 전 선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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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이두아 전 새누리당 의원ㆍ최진 세한대 대외부총장ㆍ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

헌재는 국회와 대통령 측에 각자 주장을 정리해 23일까지 제출하라고 요청했습니다.

헌재가 탄핵심판에 속도를 내면서 3월 초 선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대면조사를 두고 청와대와 특검의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는데요.

세분 모시고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이두아 전 새누리당 의원, 최진 세한대 대외부총장,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 나오셨습니다.

질문 1 헌재가 국회와 대통령 측에 최종 준비서면을 23일까지 제출하라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습니다. 앞으로 증인이 불출석할 경우 재소환하지 않겠다는 방침도 밝혔는데 3월 13일 전 선고 내릴까요?

질문 2 박 대통령 측은 헌재의 서명정리 요구 제대로 소화할지 의문이라며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박 대통령측이 서면 제출 안하면 어떻게 되나요?

질문 3 헌재는 9일 12차 변론에서는 여느 때와 달리 엄격한 모습 보였습니다. 대통령 측의 중북질문이나 불필요한 질문 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제지 대통령 측에 끌려 다니지 않겠다는 의지로 볼 수 있을까요?

질문 4 박근혜 대통령 헌재 출석이 변수로 남았습니다. 박 대통령이 실제 변론에 나설 경우 탄핵심판 일정과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5 특검이 대통령 측의 대면조사 거부에 강하게 불만을 표했습니다. 비공개 요청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뜻도 내비쳤는데 양측 신경전 거센데 대면조사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은?

질문 6 최순실씨가 9일 특검에 자진 출석했지만 묵비권을 행사했습니다. 특검 질문에만 관심이 많았다고 박 대통령 대면조사 앞두고 수사 탐색작업에 나선걸까요?

질문 7 야3당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거부할 경우를 대비해 특검의 수사기간 연장하는 특검법 개정에 합의했습니다. 본회의 통과할까요? 박 대통령 대면조사 이뤄지면 특검이 굳이 수사기간 연장할까요?

질문 8 여야 정치권이 여론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11일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 맞불 대회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주말 여야 장외격돌이 탄핵정국의 또 다른 변수가 될까요?

질문 9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정치권이 헌재를 압박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며 춧불집회 불참 선언했습니다. 촛불집회에 모두 나가기로 한 더불어민주당과는 차별화로 승부수를 띄웠는데요?

질문 10 그동안 숨죽이던 친박계 태극기 민심 업고 다시 목소리 내기 시작 했습니다. 새누리당 친박계 윤상현 의원은 "촛불은 이미 태극기 바람에 꺼졌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친박계의 강경해진 목소리 어떻게 보나요? 도로 친박당 될까요?

질문 11 새누리당 새 정강정책에 '국민행복' 삭제하며 '박근혜 색깔지우기' 작업 한창입니다. 하지만 한편에선 태극기 집회 독려하고 있는데요. 새누리당의 양다리 걸치기인가요?

질문 12 국민의당은 국민주권개혁회의와 통합을 이뤄 '스몰텐트'를 구성했지만 예상보다 파급력이 크지 않다는 평가 나오는데요?

질문 13 바른정당 대권주자 유승민 의원 "보수후보 단일화는 '빅텐트'에 가깝다"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만 염두에 둔 거 아니라고 했는데요. 국민의당과 빅텐트 긍정신호로 볼 수 있을까요?

질문 14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인범ㆍ송영길 등 캠프 영입인사 논란에 토론회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기자 질문 차단 논란까지 구설수 잦아 지지율 상승세가 꺾일 수 있을까요?

질문 15 안희정 충남지사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전 비대위 대표에게 집권 후 경제정책 전권을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김종인 전 대표가 안지사의 '킹 메이커'로 나설까요?

질문 16 오늘 개성공단이 전면 중단된 지 1년됐지만 재가동 여부는 안개속입니다. 야권 대선주자들 재가동에 무게를 두고 여권 주자들은 신중론입니다. 개성공단 문제 대선이슈로 부상할까요?

질문 17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국회 비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합니다. 돌발적인 상황에 대처하기 어렵다는 등의 이유로 안나오겠다던 황 대행이 마음을 바꾼 이유을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 최진 세한대학교 대외부총장, 이두아 전 새누리당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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