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 정상회담…트럼프 '아시아정책' 주목

2017-02-10 アップロード · 3 視聴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내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합니다.

트럼프 정부 출범후 첫 미일 정상회담인데, 트럼프 정부 아시아정책을 가늠할 수 있을 듯합니다.

워싱턴에서 김범현 특파원입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후 두번째 정상회담의 상대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아시아의 첫 정상이기도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현지시간 10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에 이어 공동 기자회견을 합니다.

두 정상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포함한 동아시아 안보이슈, 미일간 통상 문제, 그리고 남중국해 문제를 포함한 중국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베일에 가려있던 트럼프 아시아정책의 그 일단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당장 안보문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북핵 해법을 제시하고, 안보 무임승차론과 함께 한국과 일본, 모두를 타킷으로 한 방위비 분담금 문제를 꺼낼 수 있습니다.

또 일본이 참여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 탈퇴를 선언한 만큼, 미일간 통상 문제도 현안입니다.

이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할 대안, 그리고 미국 우선주의에 대응해 아베 총리가 내놓을 투자계획이 주목됩니다.

트럼프시대 한미 FTA의 미래도 가늠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공동 기자회견까지 마치면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위치한 트럼프 대통령 소유의 마라라고 리조트로 함께 이동합니다.

골프 라운딩까지 예정된 마라라고 회동을 통해 두 정상은 개인적 친분뿐 아니라 미일동맹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김범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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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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