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삼성합병 주식매각' 공정위 외압 의혹

2017-02-10 アップロード · 2 視聴


재작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삼성의 주식 처분에 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치에 청와대가 관여한 정황을 특검팀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은 최근 공정위 관련자 조사에서 "해당 결정을 청와대에 보고하자 발표를 보류하고 삼성에 먼저 알리라고 지시했다"는 진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정위는 삼성 합병 과정에서 삼성SDI가 보유한 통합 삼성물산 주식 1천만주를 처분해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가, 이후 재검토 끝에 처분할 주식 수를 500만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삼성 측은 "순환출자 해소 과정에 어떤 특혜도 받은 적이 없다"고 전면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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