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대통령 대면조사 앞두고 신경전 계속

2017-02-10 アップロード · 9 視聴


앵커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박근혜 대통령 대면 조사가 잠정 연기된 가운데, 청와대와 특검 양측의 신견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검 사무실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서형석 기자.

기자

네, 청와대가 박근혜 대통령의 대면조사를 일방적으로 거부했다고 밝힌 특검은 향후 박 대통령측과 다시 조율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특검관계자는 아직까지 대면조사 협의와 관련해 별다른 진전내용은 없다고 밝혔는데요.

특검과 청와대 양측 사이에 협의가 중단된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겁니다.

특검은 청와대측으로부터도 대면조사와 관련한 공식적인 답변을 받은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는데요.

하지만 박 대통령 측 역시 대면조사를 거부한 것은 아니라고 밝힌 만큼 조만간 청와대와 다시 협의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주부터는 양측 모두 다시 정식적으로 협상 테이블에 올라 대면조사에 관한 결론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결론이 3월 초쯤 이뤄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면서 특검 수사기간 연장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죠?

기자

그렇습니다.

어제 탄핵심판 변론에서 3월초에 결론이 이뤄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면서 특검 수사 연장 여부에 관심이 더더욱 커진 상황입니다.

특검은 어제 박 대통령의 대면조사가 계속해서 미뤄진다면 수사 기간 연장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특검 수사가 박 대통령을 정조준하고 있는 만큼 대면조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정이 늦춰질수록 특검 수사 기간 연장은 불가피해진다는 입장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대면조사가 다음 주로 미뤄질 경우 특검 만료일까지 불과 10여 일만을 남겨 놓게 되는 만큼 특검 수사 일정은 상당히 촉박해질 수 있는데요.

1차 수사기간이 오는 28일 만료되는 가운데 특검은 3일전인 25일까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그 사유를 보고해야 됩니다.

박 대통령의 대면조사가 특검 수사기한의 연장과도 맞물리게 되면서 향후 대면조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검사무실에서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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