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ㆍ호남 대설특보 발령…서울 체감온도 영하 13도

2017-02-10 アップロード · 4 視聴


앵커

밤사이 제주도와 울릉도, 독도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또 전국 곳곳에서 강한 바람까지 불고 있는데요.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팽재용 기자.

기자

네 어젯밤부터 발령된 제주도와 울릉도, 독도에 내려진 대설경보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제주도에는 약 10cm 정도의 눈이 쌓여있고 산간 지역의 경우 20cm 넘게 눈이 쌓인 곳도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제주에 온종일 눈이 내려 20~50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전남과 서해안 지역에도 눈이 제법 왔습니다.

밤새 대설주의보가 이어진 광주와 목포, 전남, 전북 지역에도 5~8cm의 눈이 쌓여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에 강한 바람도 불고 있습니다.

강풍주의보가 경기도와 인천, 서해5도, 충남, 부산 등에 발령돼 있는데요.

이로 인해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13도를 기록하고 있고 춘천의 경우 체감온도가 영하 14도까지 뚝 떨어져 있습니다.

앵커

많은 눈에 바람까지 불면서 피해가 우려되는데요.

밤사이 접수된 사고는 없었나요.

기자

네 다행히 국민안전처의 종합 상황실에는 별다른 피해가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기상 상황으로 인해 일부 비행편이 결항됐는데요.

현재 김포와 여수, 제주와 여수를 오가는 국내선 5편이 결항됐고 제주와 중국을 오가는 국제선 6편도 결항됐습니다.

눈이 온 지역은 빙판길로 인한 출근길 교통사고 등이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눈으로 결빙된 구간이 많아 안전운전이 필요하다"며 "특히 강풍특보가 발효 중이니 간판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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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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