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야당, 대통령 쓰러뜨리려 해…정의장 사퇴해야"

2016-09-28 アップロード · 20 視聴


앵커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방송 토론에 출연해 정세균 국회의장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미르 재단 등 청와대를 둘러싼 의혹에는 적극 방어막을 쳤습니다.

이경희 기자입니다.

기자

단식 투쟁 사흘째였지만 목소리엔 힘이 넘쳤습니다.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사상 초유 여당 대표 단식은 국회의장이 파행을 조장하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기 때문이라며 정 의장이 물러날 때까지 중단하지 않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이정현 / 새누리당 대표 "임기가 얼마 안 남은 대통령을 쓰러뜨리고 힘 빠지게 만들고 정권을 교체하려는 전략을 갖고 세상에 이렇게 국정을 농단해도 되는 것입니까. 어영부영 넘어가지 않습니다."

청와대를 둘러싼 각종 논란에도 적극 입장을 개진했습니다.

안종범 정책조정수석이 미르 재단 모금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과정에 문제가 없었다"면서 세월호 사태 때는 900억도 금방 모으지 않았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이정현 / 새누리당 대표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도 대북에 내의를 지원한다. 물자를 지원한다고 할때도 아주 신속하게 전경련이 돈을 걷어서 사회공헌활동을 해왔습니다. 전경련에서 늘 사회공헌 하는 방식으로 모금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국정운영의 공동책임자로서 필요할 땐 하루에도 몇번씩 대통령과 직접 통화를 한다"며 밀착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말을 아꼈던 우병우 민정수석의 거취 문제도 입에 올렸습니다.

언젠가는 교체할 것이라면서도 지금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정현 / 새누리당 대표 "우리 대통령은 언젠가는 갈 것입니다. 갈긴 분명 갈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대통령을 무릎 꿇리려 한다면 사람 잘못 봤습니다."

강경한 투쟁 의지를 드러내면서도 국회 파행과 관련해선 "입이 10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국민께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이경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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