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풀고 가격 내리고…전기자전거 대중화될까

2016-04-22 アップロード · 17 視聴


앵커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전기자전거.

최근 관련 규제도 풀리고 가격도 내려가고 있지만 대중화까지는 아직 넘어야 할 산들이 많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친환경인데다가 출퇴근 또는 여가에 활용하기도 좋아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전기자전거.

이영환 / 경기도 성남시 "적은 힘으로도 언덕구간을 누가 등을 밀어주듯 편하게 오를 수 있고 교통비용도 상대적으로 저렴해 잘 타고 있습니다."

관련 규제도 완화될 조짐입니다.

그동안 도로교통법상 원동기로 분류됐는데, 내년부터 자전거의 지위를 얻을 수 있도록 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기자전거는 이처럼 위험한 자동차 도로에서 달려야만 했지만 앞으로는 자전거도로에서도 달릴 수 있게 됩니다.

중저가 제품들도 속속 나오면서 이용자들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세계적 전기자전거 업체인 중국의 테일지와 손잡고 84만원대 보급형 전기자전거를 출시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는 평가입니다.

정부의 규제완화안은 같은 속도라도 발을 쓰지 않고 동력으로만 가는 쓰로틀 방식은 배제해 반쪽짜리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이렇게 규제에 막힌 사이 중국 업체들은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세계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실정.

안전과 경제성, 환경까지 고려해야 하는 전기자전거가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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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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