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으로 바다가'…부산 해안일주도로 버스

2015-11-25 アップロード · 9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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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 앞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해안일주도로를 오갈 시내버스가 28일 첫 운행에 들어갑니다.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부산 앞바다를 모두 볼 수 있는 이 버스를 차근호 기자가 미리 타봤습니다.

기자

광안대교 위를 달리는 버스 양옆으로 바다가 확 펼쳐집니다.

너른 백사장을 낀 해안과 80층 이상의 고층 아파트가 있는 해운대 마린시티의 모습이 어우러집니다.

부산 7개 교량으로 연결되는 93㎞의 해안일주도로를 왕복하게 될 첫 시내버스입니다.

28일 본 개통을 앞두고 시범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광안리, 송도 등 독특한 개성이 있는 부산 앞바다의 모습과 물동량이 많은 부산항, 산중턱을 따라 켜켜이 싸인 산복도로 집들이 만들어 내는 이색적인 풍광도 이 버스를 타면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부산의 동쪽과 서쪽을 한층 더 가깝게 만드는 역할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경진 / 부산시 행정부시장 "지금 강서에서 기장까지 동서 간의 최단거리로 이렇게 이동할 수 있는 급행버스가 되는 것이고, 우리 부산의 대표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는…"

그동안 부산 동서를 오가려면 도심 한복판을 지나야 한다는 공식도 과감하게 깨뜨렸습니다.

버스 정류장 수도 일반보다 적은 19개여서 운행 시간도 훨씬 빠를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부산지역 종점에서는 경남 거제를 오가는 버스와도 연계가 됩니다.

매일 오전 5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24차례 해안도로를 왕복하게 될 이 버스는 일반 좌석 버스와 같은 가격으로 운행됩니다.

연합뉴스 차근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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