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vs 애플 '가을 대접전'

2014-09-07 アップロード · 122 視聴


앵커

세계 IT시장의 라이벌 삼성전자와 애플이 이번 가을 전 세계시장에서 다시 한 번 큰 싸움을 벌일 예정입니다.

거의 동시에 신제품을 출시하는데요.

두 회사간 가을 대전을 김종수 기자가 전망해봅니다.

기자

삼성과 애플. 올해 가을 두 라이벌간 마케팅 전쟁이 불을 뿜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이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 공개로 먼저 공세에 나섰습니다.

여러 화면을 동시에 보고 직접 필기하는 기능에선 만년필 느낌까지 구현합니다.

옆면까지 화면으로 쓰는 갤럭시 엣지도 내놨습니다.

이영희 / 삼성전자 부사장 "갤럭시노트는 금번 갤럭시노트4를 통해서도 최고의 보는 경험과 S펜의 사용성을 한층 더 개선했습니다."

애플도 아이폰5S 출시 1년만에 아이폰6를 내놓습니다.

창업주 스티브 잡스의 고집을 버리고 4.7인치와 5.5인치 대화면을 탑재해 삼성이 개척한 시장에 뛰어드리란 관측입니다.

현 상황은 삼성의 수비국면.

휴대폰 판매량 세계 1위 삼성은 2분기 갤럭시S5 판매부진으로 점유율이 줄었습니다.

애플도 중국 공세에 시달리고 있지만 삼성과 점유율 격차를 좁혔습니다.

애플은 아이폰6로 추격 속도를 높이려 하고, 삼성은 갤럭시알파, 갤럭시 노트4, 갤럭시엣지까지, 다품목을 내놓는 일명 '산탄총 전략'으로 맞설 태셉니다.

김지산 연구원 / 키움증권 "아이폰6가 출시되면 업계 전반적으로 경쟁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고 특히 삼성전자가 수세에 몰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작대비 20% 이상 판매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고 애플의 점유율 상승은 삼성전자에 큰 위협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애플은 삼성의 스마트 손목시계 갤럭시 기어에 맞설 아이워치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두 회사간 전선은 더 확대될 전망입니다.

뉴스Y 김종수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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