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브레이크' 인공지능 자동차 국내 첫 선

2014-07-27 アップロード · 270 視聴


앵커

자동차가 충돌 위험을 감지하고 스스로 멈춰서는 기술이 국내에서 처음 선보였습니다.

상용화할 날이 멀지 않아 보이는 데요.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가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김종성 기자가 자동차 시험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시속 40km로 달리는 차 앞에 갑자기 사람이 나타나자,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작동되며 충돌 사고를 막습니다.

차가 위험상황을 인지해 운전자에게 경고음을 들려주고 운전자의 반응이 없으면 스스로 멈추는 '자동비상제동장치' 입니다.

고속도로 주행 중 앞차가 갑자기 속도를 줄이는 상황을 가정해 같은 실험을 해봤습니다.

차간 거리가 갑자기 좁혀지자 마찬가지로 경보음이 울리고 브레이크가 작동됩니다.

장치의 비밀은 차에 설치된 레이더와 카메라.

최대 8개의 표적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최인성 / 교통안전공단 책임연구원 "레이더 센서는 전방에 있는 물체와의 거리와 속도를 감지하고요. 카메라 센서는 전방에 있는 물체가 자동차인지 보행자인지 명확하게 식별하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가 오거나 안개 끼면 센서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점은 보완해야 할 과젭니다.

교통안전공단은 2016년부터 자동비상제동장치의 성능을 안전평가에 반영해 관련 기술의 경쟁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우리나라의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사망 비율은 OECD 평균의 3배 이상입니다.

자동비상제동장치가 도입될 경우 사망자의 20%, 중상자의 30%가 줄어들 것이란 기대를 낳고 있습니다.

뉴스Y 김종성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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