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야구팬 사로잡은 '별들의 잔치'의 진수성찬

2014-07-19 アップロード · 73 視聴


앵커

전반기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군 프로야구 선수들이 한여름밤 뜨거운 축제를 즐겼습니다.

스타의 이름이 전혀 아깝지 않은 플레이에 관중들은 무더위를 느낄 틈이 없었습니다.

광주에서 전명훈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올스타전 잔칫날,

야구팬이라면 절대 스쳐 지날 수 없는 진수성찬이 차려졌습니다.

경기 전 열린 강타자들의 괴력 대결, 두산 김현수는 민병헌이 던져준 공을 무려 14번이나 담장 밖으로 날려보냈습니다.

롯데 손아섭은 가장 정확한 번트 능력을 자랑했고, LG 이동현은 7개의 야구방망이를 쓰러뜨려 퍼펙트 피처로 등극했습니다.

영원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시구와 모든 올스타들이 참여한 은퇴식까지.

박찬호 / 은퇴 "지금 이 순간도, 마운드 위에서 던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이스턴 올스타와 웨스턴 올스타의 대결은 스타의 명성 그대로였습니다.

전반기 홈런 2위 강정호가 2회 김광현을 상대로 투런포를 폭발하자.

김광현 / SK "살살 던지라고 해서 살살 던졌는데 진짜 세게 치네요."

이에 질세라 홈런 단독 선두 박병호가 스리런포로 위력을 뽐냈습니다.

박병호는 8회 솔로포 한 개를 보태 최강 타자의 이름값을 해냈습니다.

나지완도 홈 팬들 앞에서 홈런 한 개를 포함해 5타수 4안타를 때렸지만 최고의 올스타는 홈런 2방을 때린 박병호의 몫이었습니다.

박병호 / 미스터 올스타 "홈런이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기분이 좋았는데 선수들끼리 하나 더 쳐야 MVP를 받을 거라 이런 얘기를 많이 해줘서"

오락가락하는 빗속에서 역대 올스타전 한팀 최다 득점 기록까지 쓴 웨스턴리그 13대 2 대승을 거뒀습니다.

승패를 떠난 별들의 축제.

스타들은 시원한 플레이로 팬들의 한여름밤 무더위를 완전히 날려보냈습니다.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뉴스Y 전명훈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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