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산간계곡 물까마귀의 모정 강원

2014-05-20 アップロード · 45 視聴

지방시대

앵커

새들이 한창 번식하는 요즘 산간 계곡에서는 물까마귀의 새끼 사랑이 뜨겁습니다.

알에서 깨어난 새끼를 위해 쉴 새 없이 먹이를 물어다 주는 물까마귀의 모정을 이해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강원도 내 한 산간 계곡.

바위에 이끼를 뭉쳐 놓은 듯한 둥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물까마귀의 둥지입니다.

집을 잠시 비우고 먹이사냥을 나선 물까마귀.

물속을 드나들며 먹잇감을 찾느라 바쁩니다.

조성원 / 강원자연환경연구소 소장 "물까마귀는 보통 아주 맑은 물이 흐르는 곳에서 주로 삽니다. 그리고 맑은 물속에 있는 유충을 잡아먹고 그다음 물 위를 스치듯이 날아다니면서 사람하고도 그렇게 경계를 하지 않고 사람하고 친숙하게 사는 그런 새입니다."

먹이를 물어오기에도 시간이 빠듯하지만 어미는 주변에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은 없는지 꼭 돌아봅니다.

둥지에서 먹이를 기다렸던 어린 새끼들은 노란 입을 일제히 벌려 날도래 유충을 받아먹습니다.

다시 거센 물살 속으로 뛰어든 물까마귀.

침입자는 없는지 주변을 살피고, 먹이를 물어오는 과정을 고단한 줄도 모르고 반복합니다.

조성원 / 강원자연환경연구소 소장 "모든 생물이 다 그렇습니다만 물속에 있는 작은 곤충들을 제거를 해줌으로 인해 깨끗한 물을 유지시켜주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물까마귀는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의 관심대상 종이기도 합니다.

어린 새끼를 위해 애쓰는 물까마귀의 본능이 사람들을 자리에서 뜨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연합뉴스 이해용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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