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하다 벼락 맞아… 휴대전화 때문에?

2013-07-09 アップロード · 19 視聴


앵커

요즘 같은 장마철에 휴대전화 통화하실 때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벼락이 치는 와중에 휴대전화를 사용하던 60대가 숨졌습니다.

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통화를 하며 걸어가던 64살 김 모 씨가 갑자기 숨졌습니다.

휴대전화 통화를 하고 있을 당시 벼락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외에 다른 소지품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현장에서는 액정이 깨진 채 검게 그을린 김 씨의 휴대전화 뿐이었습니다.

충북 음성군 덕산119안전센터 "하의가 찢겨져 있었고 구급대가 출동했을 때 사람들이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몸에 화상 흔적이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낙뢰를 맞아 숨졌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충북 음성경찰서 관계자 “당시 옷같은 게 불에 탄 흔적이 있어 전부 찢겨져 나간 걸로 봐서는 벼락 맞지 않고서는 멀쩡한 사람이 그렇게 쓰러질 리 없잖아요.”

전문가들은 낙뢰가 발생할 때 평평하고 넓은 곳에서 우산, 골프채 등을 들고 서 있으면 위험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휴대전화 전파와 낙뢰와의 상관관계는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은 없습니다.

뉴스Y 정영훈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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