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몰며 여성 성추행...중국산쌀 원산지 속인 일당 검거

2013-03-13 アップロード · 1,692 視聴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면서 길 가는 여성의 몸을 만지는 등 성추행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중국산 쌀을 포대만 바꿔 국산으로 판매한 일당도 구속됐습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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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에 오토바이가 서 있습니다.
주변을 계속 둘러보던 운전자. 무언가를 발견한 듯 핸들을 꺾습니다. 성추행 대상을 찾아 따라가는 겁니다.
대낮에도 오토바이로 따라가 몸을 만진 뒤 쏜살같이 도망갑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오토바이를 이용해 길 가는 여성 13명을 성추행한 24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음식 배달원인 박 씨는 배달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주택의 골목가, 대로변의 인도에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피해자 중에는 중학생도 있었습니다.

피해자 여성
"그 이후로는 제가... 환한 대로변에서 당한 것이어서 밖에 나가는 것도 두렵더라고요."

경찰에 꼬리가 잡히는 것이 두려워 오토바이 번호판을 반으로 접거나 종이로 가리고 다녔습니다.

박 모 씨 / 피의자
"호기심때문에 시작을 했고 습관처럼 하게 됐습니다. (짧은 치마의 여자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들었어요?) 만져보고 싶었습니다."

경찰은 박씨의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쌀을 유통하는 창고입니다.
안에는 중국산 쌀과 사료용으로 쓰이는 값싼 국내산 쌀이 있습니다. 옆에는 한글이 적혀 있는 빈 포대가 눈에 띕니다.
값싼 중국산에 국내산을 섞은 뒤 국산 포장지로 바꾸는 것입니다.
유통업자 57살 하 모 씨등 2명은 중국산과 국내산을 8대 2의 비율로 섞은 뒤, 100% 국산인 것처럼 속여 수도권 일대에 126t, 6천 3백만원 어치를 팔았습니다.
이들은 단속에 대비해 6개월 단위로 공장과 사무실을 옮겼습니다.
경찰은 일명 '포대갈이' 수법으로 원산지를 속인 하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가짜인 줄 알면서도 판매한 도소매업자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뉴스y 팽재용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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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 23:27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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