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찰칵!"…사진으로 직원과 소통하는 교육감

2013-03-11 アップロード · 18 視聴


소통이 중요하다는 거 다 알고는 있지만 방법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요. 새 학기 직원들의 인물 사진을 찍어주며 교감하는 민병희 강원도 교육감을 이해용 기자가 만났습니다.

============================================================

봄기운이 완연한 주차장.
직원들이 사진을 찍으려고 모였습니다.
카메라 앞에 굳어 있던 표정은 대화를 나누며 자세를 바꾸다보면 웃는 모습이 됩니다.
사진은 촬영하는 사람은 민병희 강원도 교육감.
새로 전입한 직원을 대상으로 2년째 셔터를 누르고 있습니다.

김효주 주무관
"윗분이시라고 딱딱한 분위기에서 찍는 게 아니라 먼저 하하하 웃으시면서 웃음 유도해주시니까 더 웃음이 나오고 그래서 더 친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김남학 주무관
"지금까지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기관장이 찍어주신 사진은 처음이었고요. 친근하게 해주셔서 상당히 거리감이 좁혀지는 것 같습니다."

민 교육감이 직원의 인물사진을 찍게 된 건 사무실 앞에 붙여 놓은 경직된 사진을 보고 나섭니다.
사진병 출신인 그는 교단에 서있던 시절에는 학생들의 사진을 직접 찍어 앨범까지 만들었습니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지난해 교육청에 있는 사진을 보니까 전부 차렷하는 표정이어서 좀 웃는 표정을 찍어주고 싶어서 전 직원을 찍기 시작했는데 새로 오신 분들 사진을 교체하기 위해서 오늘 찍었습니다."

빛과 구도의 예술인 사진이 소통과 대화의 통로가 됐습니다.
연합뉴스 이해용입니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김치,찰칵…사진으로,직원과,소통하는,교육감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549
全体アクセス
15,972,209
チャンネル会員数
1,86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