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이란, 이스라엘에 보복 시사

2013-02-02 アップロード · 120 視聴


시리아 사태가 이스라엘, 이란 등 주변국으로 확산하는 양상입니다.
이스라엘이 전투기를 동원해 시리아에 공습을 가하자 시리아와 이란이 보복 공격을 가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카이로에서 한상용 특파원이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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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시리아 공습에 대해 시리아는 물론 동맹인 이란도 보복 공격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정부는 이스라엘 전투기가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 국방연구센터를 공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리아는 유엔에 항의 서한을 보내 이스라엘이 이번 공격에 책임이 있다며 보복 공격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레바논 주재 시리아 대사도 우리는 불시에 보복 공격을 할 선택권과 능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리아의 동맹인 이란까지 가세해 이스라엘을 위협했습니다.

이란은 이스라엘 전투기의 공습으로 이스라엘의 최대 상업 도시인 텔아비브가 막대한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란은 이에 앞서 시리아에 대한 공격은 자국을 공격하는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천명한 바 있습니다.

이란과 시리아는 이슬람 시아파가 정권을 장악한 국가로 이스라엘을 공공의 적으로 대해 왔습니다.

시리아 정권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온 레바논의 무장 세력인 헤즈볼라 역시 시아파입니다.

그러나 시리아의 동맹국들이 과거에도 수차례 위협성 발언을 한적이 있는 만큼 실제로 군사적 보복 조치에 나설 지는 미지수입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여전히 이번 공격에 대한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정부 관리들은 이스라엘이 시리아 영토에 이례적으로 공습을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번 사태에 우려를 표명하고 모든 관련 세력은 역내에서 긴장이 고조되는 것을 막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카이로에서 연합뉴스 한상용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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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연
2013.02.03 02:42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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