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차한파 계속...내일 낮까지 대부분 지방 눈

2012-12-31 アップロード · 75 視聴


2012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도 세밑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청과 호남지방에 또 한 차례 폭설이 쏟아지겠고, 새해 첫날인 내일은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눈이 오겠는데요. 종각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추위와, 눈 소식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하창수 캐스터, 지금 많이 춥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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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추위가 새해를 맞는 설렘을 시샘하는 게 분명합니다. 제가 오늘 양말 두 켤레에. 외투도 두 벌이나 껴입고 나왔는데요. 이렇게 중무장하지 않았으면 어쩔 뻔 했나 싶을 정도로 춥습니다. 지금 지상엔 입술을 얼려버릴 만큼 강한 바람이 불고 있고요. 노면엔 빙판길이 펼쳐져 있습니다. 제설작업이 이뤄졌지만 곳곳에 얼어붙은 눈이 남아 있어서, 추위를 피해 빨리 걷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오늘 아침 서울은 영하11.6도로 어제보다 더 추웠습니다. 한낮에도 서울과 영하5도, 철원 영하7도등으로 춥겠는데요. 연초까지 겨울 들어 한 번도 겪은 적 없는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 기준으로, 새해 첫날 아침 영하9도, 목요일 아침엔 영하15도까지 떨어지니까요. 당분간 추위대비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새해를 맞아 해넘이와 해돋이 계획한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아쉽게도 곳곳에 눈 소식이 있습니다. 밤부터 충남서해안을 시작으로 아침까지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방에 새해를 맞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해넘이 시간대에 짙은 구름이 끼는 곳이 많겠고요. 해돋이는 동해안지역에서만 구름 사이로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은 울산 간절곶으로 7시31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동해안 외에 지역은 폭설대비를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지 충청과 호남에 최고10센티미터, 경기남부와 영서남부, 경북내륙에 2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 쏟아지겠고요. 서울을 비롯한 경기중남부와 영남내륙에도 1에서 3센티미터가 내리겠습니다. 이미 눈이 얼어붙은 위에 쌓이는 만큼, 대비가 필요하겠고요. 추위와 폭설이 기승이지만, 그래도 행복한 마음으로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신각에서 날씨정보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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