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쯤이야"…신임 소방관 인명구조 훈련

2012-12-12 アップロード · 66 視聴


혹독한 한파가 이어지면 최근 화재가 빈번하고 있는데요. 그런 만큼 소방 대원들도 요즘 같은 강추위에 익숙해지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신임 소방관들의 인명구조 훈련 현장에 성승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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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렁쩌렁한 구령 소리가 한겨울 공기를 가릅니다.
"인명 구조! 인명 구조! 인명 구조!"
영하 10도가 넘는 혹독한 한파에 공기마저 얼어붙은 듯,
턱밑까지 차오르는 가쁜 숨을 몰아쉬지만 호흡을 고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체력단련에 이은 헬기 레펠 하강 훈련.
힘찬 함성을 질러보지만, 엉금엉금,,, 건물 3층 높이의 난간에 서기까지 좀처럼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드디어 준비 완료. 군대까지 갔다 왔지만, 무서운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어우 못하겠다. (손을 놔! 뒤에 손을 놔!) 어후! 어후!"
다리도 후들후들, 하지만 반드시 갖춰야할 소방관의 기본입니다.
윤순진/신임 소방관
"일선 소방서에 가면 꼭 필요한 작업이기 때문에 전혀 무섭지 않고 자신 있게 한 번 해보겠습니다."
설상가상, 이번에는 7층 높이에서 내려오는 건물 하강 훈련입니다.
마음은 영화 속 특공대지만, 현실은 주춤주춤 마음과 영 딴판입니다.
이번에 새로 임용된 소방관은 101명. 소방관의 매력은 기존 직업을 과감히 포기하게 만들었습니다.
임은경/신임 소방관
"병원에서 5년간 근무하다가 소방으로 왔는데요. 현장에서 보다 먼저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신임 소방관들은 다음을 28일, 12주간의 실제상황을 가정한 강도 높은 훈련을 마친 뒤 일선 소방서에 배치됩니다. 뉴스와이 성승환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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