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기업 커피 역수출, 세계 입맛 사로 잡는다

2012-11-24 アップロード · 3,333 視聴


주변에 원두 커피 마시는 사람들 많죠. 근데 커피에서부터 재료, 기기 등 대부분이 수입품인 점 누구나 아실겁니다. 하지만 커피 관련 상품들을 커피 원산지로 역수출하는 국내 토종기업들도 있습니다. 장동우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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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 커피 관련 시장 규모는 1조 3천810억 원.
작년 국내 커피시장 규모가 2007년 대비 3배나 커졌고, 커피 수입량도 같은 기간 210% 증가했습니다.
커피 시장 규모와 비교하면 국내 기업의 시장 입지는 상대적으로 미미한 편입니다.
하지만, 만년 커피 수입국에서 커피 종주국 등에 역수출을 하는 국내 기업들도 있습니다.
서울에서 열린 한 커피 박람회에 참가한 토종기업 카파는 커피가 유럽, 남미 지역의 전유물이란 고정관념을 깨고, 한국산 원두와 커피 부재료를 해외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손삼호/ 카파 대표
"커피, 커피 시럽, 커피 소스, 커피 파우더 등을 3개 대륙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중동, 아시아와 미주 지역으로. 올해는 약 20억 원 정도를 수출 예상하고 있고 내년에는 약 50억 원 계약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커피 로스터를 개발한 이 업체는 해외시장에 60kg~120kg 이상의 대형 커피 로스터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투박한 느낌에서 벗어나 카페의 인테리어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차 모양 등의 로스터를 제작해 수출합니다.
김용환/ 태환자동화산업 대표
"중국도 서서히 로스팅 붐일 일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3년 전부터 중국에 지사를 설립해서 공격적인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커피믹스 시장에서도 이미 '커피의 역수출'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남양유업은 2010년 12월 커피믹스 시장에 진출한 지 6개월 만에 '프렌치카페 카페믹스'를 중국에 처음 수출했고 서울우유도 커피믹스의 해외수출을 추진 중입니다.
카페베네, 이디야, 테라로사 등 국내 커피 전문점들도 중국과 중동,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 개척에 서서히 물꼬를 트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국내 커피 산업 수준이 양과 질의 측면에서 크게 성장한 점을 비추어 봤을때 한국의 커피 수출 증가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전망합니다.
홍성대/ 월간 커피 발행인
"중국 같은 경우 커피 시장이 확대되면서 카페 운영이라던지 이런 노하우가 수출되고 더불어서 볶은 커피, 가공된 커피가 더불어 수출되는 실적이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토종 커피 제품들의 역수출이 또 하나의 한류 문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뉴스와이, 장동우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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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야야
2012.11.25 16:21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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