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2개 학교서 학생 90여 명 식중독 증세

2012-11-24 アップロード · 106 視聴


서울 양천구의 고등학교와 중학교 2곳에서 급식을 먹은 학생 90여 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았습니다. 일부 학생들은 아직 병원에 있는 데요, 보건당국은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하는 등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김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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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 A 고등학교. 어제 점심 급식을 먹은 학생 60여 명과 교사 5명이 오후 늦게부터 복통과 설사 증세를 보였습니다.
고등학생 "한 반에서 다섯명에서 열 명 사이씩 다 배아프다 그래서 아까 역학조사 한다고 강당에 모여서... 150명에서 200명 될 것 같아요."
이 가운데 증세가 심한 학생 8명은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입원 학생 "일어나서 구토를 두 번 정도 했는데 그 상태로 학교를 가다가 도저히 수업을 못 들을 것 같아서 보건실에 있었거든요. 근데 아무래도 안될 것 같아서 병원에 왔는데 식중독인 것 같다고..."
학교는 올해 3월부터 급식 방법을 위탁 운영에서 직영으로 바꿨습니다.
이 학교와 같은 급식소를 쓰는 중학교 학생 40여 명도 식중독 증세를 보여 급식 과정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학교의 주장은 다릅니다.
학교 관계자 "직영이예요. 그리고 식자재 같은 경우는 전부 입찰로 들어와요. 농수산유통공사 있지 않습니까. (중략) 그러니까 거기에 다 검증된 업체들로 입찰을 붙여가지고 낙찰된 업체가 들어오는 데..."
보건 당국은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하는 등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급식 조리원들의 가검물 채취는 물론, 남은 음식과 조리 도구의 위생 상태도 확인했습니다.
학교측은 역학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약 2주간 급식을 중단하고 학생들에게는 도시락을 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뉴스Y 김혜영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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