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낙동대교 개통 후 교통정체 '극심'

2012-11-23 アップロード · 70 視聴


이달 초 부산에서 차량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개통한 신낙동대교에서, 어찌된 일인지 교통정체가 가중되고 있다고 합니다. 김선호 기자가 그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

22일 오전 8시 부산 사상구 낙동대교 진입구간. 램프로 직진하는 차량과 우회전하는 차량이 뒤엉기며 아수라장이 됩니다.
특히 차량이 몰리는 출근시간에 정체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는 것이 운전자들의 설명입니다.
이충갑(47세) "여기 매일 다니는데 차가 너무 막힙니다. 접촉사고도 많이 나고..빨리 해결이 됐으면 좋겠네요"
지난 1일부터 신낙동대교가 개통되면서 바로 옆 낙동대교는 1년간 보수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이 때문에 기존에 실시되던 가변차로제도 당분간 중단돼 차선도 좁아지는 바람에 외곽방면 차량 운전자들이 극심한 교통난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낙동대교는 현재 중앙분리대로 인해 가변차로제를 실시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정체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기존 낙동대교의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는 내년 말까지 뾰족한 교통정체 해소방법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렇듯 신낙동대교 개통 이후 민원이 계속되자 부산시, 한국도로공사, 부산경찰청은 합동으로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부산시 교통운영과 관계자
"다양한 여러 방면으로 검토를 하고 있거든요..확정되지 않은 이야기를 밖으로 나가기는 곤란해서 그럽니다."
정체해소를 위해 만든 신낙동대교가 낙동대교의 보수공사로 인해 상습 정체구간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김선홉니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신낙동대교,개통,,교통정체,극심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030
全体アクセス
15,973,707
チャンネル会員数
1,865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