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일정 취소한 문·안, 팽팽한 신경전

2012-11-23 アップロード · 22 視聴


단일화 협상이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안철수 후보는, 오늘 하루 고심에 고심을 거듭했니다. 협상의 돌파구를 찾는 동시에, 단일화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묘수'를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두 후보의 하루의 일정과 언행에서도,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임광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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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는 공식일정을 잡지 않은 채 오전 9시40분쯤 영등포 당사로 출근했습니다.
굳은 표정으로 선대위 회의장을 들어선 문 후보.
1시간 40분쯤 지나 회의장을 나서며 '최후통보'라고 밝힌 지난 밤 안 후보측 박선숙 공동선대본부장의 말에는 야속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문재인/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더 뒤에 제안했다고 그게 최종적인 제안이다. 받던지 말던지 결정하라 이렇게 할 수는 없겠죠."
시내 모처에서 캠프 협상팀과 만나 오찬을 마친 문 후보는 국회 의원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특사간 회동 상황을 챙겼습니다.
문 후보에 특사 회동을 제안한 안철수 후보 역시 오전 언론사 생방송 인터뷰도 취소한 채 상황변화를 예의주시했습니다.
오전 11시 15분쯤 용산 자택을 출발해 캠프에 도착한 안 후보는 캠프 안에서 머물다 오후 3시 35분쯤 종로경찰서로 향했습니다.
후보 등록에 필요한 범죄경력증명서를 떼기 위해섭니다.
후보 자리를 양보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는 행동으로 풀이됩니다.
안철수/무소속 대선 후보
"(기자)따로 등록을 할 수도 있다는 것으로 해석해도 되나요? 따로 등록 결정하신거에요?"
"(안 후보)"..."
15분 만에 캠프로 돌아 온 안 후보는 문 후보와 만날 계획이 있냐는 기자들에 질문에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만 짧게 답했습니다.
'타결과 파국' 중대 기로에 선 두 후보.
날카로운 신경전 속에 단일화 룰 결정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뉴스와이 임광빈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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