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에서 월동 준비하는 겨울 철새

2012-11-23 アップロード · 29 視聴


우리나라 대표 철새 도래지의 하나인 경남 창원 주남저수지에 겨울 철새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많은 철새가 찾고 있다고 합니다. 김선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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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들이 삼삼오오 줄을 지어 파란 하늘을 날아갑니다.
겨울을 앞두고 월동 준비를 하는 철새들의 날갯짓에는 힘이 넘칩니다.
물 속을 오가며 부지런히 먹이를 찾기도 하고 재주넘기를 하기도 합니다.
희귀종 노랑부리저어새는 얼굴을 물 아래 묻고 먹이를 찾는 데 열중합니다.
겨울을 맞아 철새떼들이 잇따라 도착하면서 조용하던 주남저수지가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철새를 보려는 탐조객들의 발길도 부쩍 늘었습니다.
김미선(29)/ 부산 개금동
"가족들하고 같이 나오니까 너무 좋구요. 겨울 철새들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겨울 철새 '선발대'들은 10월 중순부터 속속 도착하기 시작해 지금은 철새들의 월동 준비가 본격 시작되는 모습입니다.
11월 초부터 최근까지 주남저수지를 찾은 겨울 철새는 총 30여 종, 7천마리 가량. 예년에 비해 많은 수준입니다.
최종수 / 한국조류보호협회 창원지회장
"지금은 개체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고 아마 12월 초쯤 되면 전체적으로 많은 개체 수를 주남에서 볼 수 있을 겁니다."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 겨울을 나는 철새들은 이듬해 3월을 전후해 다시 북쪽으로 돌아갑니다.
연합뉴스 김선경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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