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스페인 정상,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촉구

2012-11-20 アップロード · 93 視聴


브라질과 스페인 정상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에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소집도 요구했습니다. 상파울루에서 김재순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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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과 마리아노 라호이 스페인 총리가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에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했습니다.
스페인 카디스에서 열린 이베로-아메리카 정상회의에 이어 현지시간으로 19일 마드리드에서 별도로 만난 두 정상은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교전이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리아노 라호이/스페인 총리
“불확실한 결과를 낳을 수 있는 충돌의 확산을 피할 것을 촉구합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이 같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호세프 대통령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전화통화를 해 이스라엘-하마스 교전에 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호세프 대통령은 반 총장에게 가자 사태 해결을 위한 유엔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하면서 안전보장이사회 소집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호세프 대통령은 또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과도 전화통화를 하고 가자 사태 해결을 위한 유엔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지우마 호세프/브라질 대통령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과 전화로 대화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지역의 사태가 악화하지 않기를 모두가 바라고 있습니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파라과이 등 5개국으로 이뤄진 남미공동시장도 유엔 안보리 차원에서 가자 사태 해결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미공동시장은 지난 17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에 교전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남미공동시장은 유엔 안보리가 책임 있는 자세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충돌을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중동 지역의 안정을 위해서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협상이 재개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주권국가 건설과 유엔 가입을 지지한다는 뜻도 확인했습니다.
상파울루에서 연합뉴스 김재순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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