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 도는 가자 국경 지대

2012-11-20 アップロード · 48 視聴


이스라엘과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하마스 간의 충돌이 멈추지 않으면서, 국경 지대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집트 군의 철통 경비 속에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탈출 행렬은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한상용 특파원이 가자지구 접경 지대인 라파 국경 검문소를 직접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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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의 중재 노력에도 가자지구와 이집트 국경 지대에서는 여전히 폭발음이 들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의 북부 최대도시 가자시티 이외에 남부 지역에도 포격을 가하고 있는 겁니다.
이스라엘은 전투기와 해군 함정을 동원해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와 이집트를 연결하는 상당수의 지하터널도 이스라엘 전투기의 포격을 받고 파괴됐습니다.
이집트 군은 라파 국경을 철통 경비하며 취재진의 접근을 막았습니다.
하루 일정으로 가자지구를 방문한 이집트 활동가와 대학생들은 가자시티의 참상을 고발하기도 했습니다.
호셈 아흐메드(24)/ 카이로대 학생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군사시설이나 하마스 청사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이 거주하는 건물에도 폭격을 가했다. 어린이들이 숨지기도 했다. 가자 주민들이 힘을 모으길 바란다"
라파 국경에서 만난 가자지구에 사는 주민도 계속되는 인명피해에 걱정이 큽니다.
카밀 엘란티시(66)/ 팔레스타인 자영업자
"지금까지 (가자지구에서) 약 80명이 폭격으로 사망했다. 지금 상황이 매우 어렵다"
계속되는 교전 상황에서도 가자 지구 주민들의 탈출 행렬은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가자지구가 현재 아랍 사회의 지지를 받고 있는 데다 죽더라도 고향에서 명예롭게 죽겠다는 의지가 확고하기 때문이라고 팔레스타인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교전이 끊이지 않으면서 이곳 국경지대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자지구 접경지대인 라파 국경에서 연합뉴스 한상용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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