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가축분뇨 처리, 악취도 "이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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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경축순환자원화센터' 가동

(익산=연합뉴스) 임 청 기자 = 밀폐형 무방류 시스템으로 전국 최고의 시설을 갖춘 익산 경축순환자원센터가 16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익산시 용안면 동지산리 일대에 설치된 '경축순환자원화센터'는 전국 최고, 최대 규모의 최첨단 설비를 자랑한다.
전체면적 4천433㎡에 1일 100t(퇴비 60t·액비 40t)의 가축분뇨를 생산,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곳에는 가축 분뇨처리 퇴·액비 생산시설, 악취방지시설, 소독시설, 기계실 등이 완비됐다.
앞으로 연간 퇴비 70만포, 액비 1만2천t을 생산한다.
특히 이 센터는 악취방지를 위해 1단계인 '악취 방지탑 시설'에서 3번에 걸쳐 악취를 제거하고 다시 2단계인 '악취방지 시설'에서 바이오필터 처리를 하는 등 이중의 악취제거 시설을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주변 마을에 악취를 포함한 환경피해가 최소화할 계획이다.
익산시는 이번 시설의 준공으로 가축 분뇨의 해양투기를 근절 하는 등 축산 분뇨의 자원화 원년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는 현재 1천800여 농가에서 돼지 25만2천여마리, 닭 583만4천마리, 한ㆍ육우 3만2천여마리, 젖소 2천여마리 등 약 610여만마리의 가축을 사육하는 전북 도내 최대규모의 가축사육 도시.
매일 2천300여t의 축분이 발생하는 가운데 특히 퇴비화 처리에 어려움이 큰 양돈 분뇨 1천280여t의 처리 문제가 큰 골칫거리였다.
그러나 이번에 이 센터의 준공으로 100t을 퇴·액비로 생산하고 공공처리장에서 700t, 공동자원화 시설에서 100t, 나머지는 액비저장조에 저장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이한수 시장은 "경축순환자원화센터가 험난한 역경을 겪으면서도 소통과 공감을 통한 지역주민의 협조로 드디어 완공을 보게 됐다"면서 "이 센터에서 친환경 고품질의 퇴·액비를 생산, 축산 및 경종 농가에 다시 공급할 수 있게 돼 농축산업의 공동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lc21@yna.co.kr 영상있음
영상제공: 전북도청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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