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천재의 사랑법 '용의자 X'

2012-10-17 アップロード · 54 視聴


소설을 원작으로 한 극영화. 현실을 일깨우는 다큐멘터리. 이번 주에도 다양한 영화들이 개봉하는데요, 새영화 소식, 송광호 기자가 전합니다.

============================

짝사랑에 빠진 천재. 그가 만들어낸 완벽한 알리바이. 영화는 멜로와 추리라는 두 개별적인 장르를 가지고 이야기를 이끌어갑니다.
수학의 세계에만 갇혀있던 수학 천재 석고는 옆집 여인 화선을 보고 첫눈에 반합니다. 사랑의 감정을 키워가던 석고. 어느 날 그가 그토록 사랑하던 화선이 위기에 처합니다.
성폭행 하려던 옛 남편을 우발적으로 살해한 겁니다. 석고는 천재적인 두뇌를 사용해 화선을 돕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미스터리 소설이 원작. 하지만 영화는 복잡한 사건보다는 짝사랑하는 석고의 마음에 무게 중심을 뒀습니다.
배우 겸 감독인 방은진의 감성적 연출이 눈길을 끌지만, 미스터리 팬들이라면 헐거운 구성 탓에 다소 힘이 빠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920~30년대 미국. 술 제조가 금지됐지만 악당들은 밀주를 만들어 큰 돈을 만지던 무법천지였습니다.
역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밀주를 통해 돈을 벌었던 3형제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형제와 악랄한 수사관이 벌이는 신경전을 큰 축으로 3형제의 사랑 이야기 등이 곁가지로 들어가 있습니다.
올해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올랐습니다.

서울지하철 9호선과 우면산 터널 투자사업자인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의 투자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을 다뤘습니다.
영화는 민자사업의 최종 결정권자인 대통령과 그 측근들이 민자사업 협약 과정에서 비정상적인 계약을 방조하거나 묵인했다는 시선이 깔려있습니다.
작가 공지영이 내레이션을 맡았습니다.

미혼모로 살아가는 여자들의 이야기가 솔직하게 펼쳐집니다. 영화의 발걸음은 밝고 경쾌합니다.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만한 화두가 풍부하게 담겨 있습니다.
뉴스와이 송광호입니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수학,천재의,사랑법,용의자,X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230
全体アクセス
15,972,650
チャンネル会員数
1,894

연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2:34

공유하기
'1천만 영화'의 사회학
4年前 · 103 視聴

02:39

공유하기
연예계도 '공약' 열풍
4年前 · 91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