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 세제공장서 불…2명 사상

2012-10-04 アップロード · 43 視聴


경기도 시화공단에 있는 세제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직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또 스마트폰을 잠시 쓰겠다고 빌린 뒤에, 그대로 줄행랑을 친 '철없는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경희 기자입니다.


공장 창문으로 회색 연기가 쉴 새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경기도 시화공단의 세제공장에서 불이 나 30대 공장직원 이 모씨가 숨지고 또 다른 직원 김 모씨가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3층 염료창고에서 시작된 불은 공장 2층에서 4층까지, 600제곱미터를 태워 1억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겨우 불길이 잡혔습니다.

경찰은 기름성분이 포함된 세제에서 나온 가스가 추석 연휴 기간 제조용기에 가득 차 있다가, 작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친구 사이로 보이는 10대 3명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대화를 나누는 것처러 보이지만 실은 가장자리에 있는 2명 일당이 가운데 학생에게 스마트폰을 빌리고 있는 겁니다.

이들은 이렇게 빌린 스마트폰으로 전화를 하는 척하다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 같은 수법으로 송파, 강동구 등지에서 시가 3천500만원 상당의 스마트폰을 훔친 10대 열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찜질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 손님의 휴대전화를 몰래 가져가기도 했으며 훔친 스마트폰에서 유심 칩을 제거한 뒤 장물업자에게 팔아 경찰의 추적을 피했습니다.

짙은 어둠이 깔린 항구. 해경 구조대가 들 것에 실은 중상자를 부두 위로 끌어 올리려 안간힘을 씁니다.

선착장 부두에서 낚시를 하던 박 모씨가 정박 중인 4미터 아래 화물선으로 떨어진 겁니다.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한 박 씨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뉴스와이 이경희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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