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뜨는 영화의 전당..부산국제영화제 오늘 개막

2012-10-04 アップロード · 9,655 視聴


'별들의 향연'.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제답게 수 많은 스타가 레드카펫 위를 걷습니다. 오늘 개막하는 부산영화제에선 어떤 스타들이, 어떤 화제를 낳을까요. 부산에서 송광호 기자가 전합니다.


==============================================
상체가 거의 노출된 아찔아찔한 모습.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배우는 무명에 가깝던 오인혜였습니다.
아슬아슬한 자태를 뽐낸 오인혜는 영화제 직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한동안 이슈의 한복판에 섰고, 그가 출연한 독립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도 덩달아 주목받았습니다.


올해도 개막식이 열리는 이곳, 영화의 전당에서는 약 100명에 이르는 스타들이 화려한 차림새로 레드카펫을 밟습니다.

지난해 파격적인 디자인의 검은 드레스를 입고 나왔던 조여정도 다시 레드카펫 위에 서고, 감독으로 데뷔한 유지태와 그의 아내인 배우 김효진도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입니다.

'국민여동생' 문근영과 김선아, 최강희, 한가인 등 여배우.정우성, 지성, 이제훈 등 남자 스타들도 부산에 나들이합니다.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개막식 진행자로 발탁된 탕웨이의 패션도 주목거리입니다.
그외 장쯔이, 장바이즈, 아녜스 자우이 등 세계적인 배우들이 영화제 기간 부산을 찾습니다.

스타뿐 아닙니다. 대선 정국을 맞아 대선 후보들도 영화제를 찾아 민심을 탐방합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영남권 재공략의 시발점으로 부산을 선택해 영화제를 방문하고,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도 개막식에 참석합니다. 당의 대선후보가 돼 처음 만나는 두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인사할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어제 전야제를 시작으로, 이미 본격적인 축제에 돌입했습니다. 영화제가 태동했던 남포동 비프광장에선 핸드프린팅 제막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져 분위기를 달궜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75개국에서 출품된 304편의 영화들을 초대해 오늘부터 열흘간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상영합니다.

뉴스와이 송광호입니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뜨는,영화의,전당,부산국제영화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861
全体アクセス
15,983,635
チャンネル会員数
1,860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