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호남의 아들"

2012-09-28 アップロード · 88 視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문재인 후보는 호남을 찾았습니다. 전직 경제관료들을 중심으로 중량감있는 경제 참모 진용도 보강하며 선대위 확장에 탄력을 붙였습니다. 보도에 김중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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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절 선택해주신 뒤부터 전 호남의 아들입니다."
문재인 후보의 호남 껴안기 행보가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공식 후보로서 최근 나온 여론조사 결과 호남에서 오히려 안철수 후보에게 뒤진다는 결과를 접한 뒤입니다.
문 후보는 어제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핵심 당직자 간담회 행사에서 "참여정부 초기 열린우리당으로의 분열이 참여정부의 큰 과오였다고 생각한다. 호남에 상처를 안겨준 점 사과 드린다"고 머리를 숙였습니다. 이어 호남, 비호남, 친노비노 분열의 프레임을 극복하겠다. 특히 친노, 비노의 프레임 극복은 제가 앞장서 감당할 몫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는 "광주와 전남이 지역을 뛰어넘어 제게 민주당 후보로서 정통성을 부여해주셨다.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여러분이 저를 선택한 이유 잘 알고 있다. 안철수 후보도 뛰어넘어 반드시 정권교체 이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후보는 이어 나주의 태풍피해 농가를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위로했습니다. 또 오늘은 5.18 희생자인 고 문재학씨 집에서 유족들과 같이 아침 식사를 한 뒤 함께 5.18 묘역을 참배하며 광주 지역 재래시장도 둘러봅니다.
문 후보와 안철수 후보와의 인재 영입 경쟁도 뜨거웠습니다.
안철수 후보가 어제 소액주주 운동을 벌여온 장하성 고려대 교수를 전격 영입하자 문 후보는 탈이념 경제자문그룹의 실체를 공개하며 응수했습니다.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와 박봉흠 변양균 전 기획예산처 장관 등 관료 그룹과 박영철 고대 석좌교수, 신인령 전 이화여대 총장, 노성태 전 한국경제연구원장, 이진순 전 한국개발연구원장 등 학계 인맥이 이에 동참했습니다.
이들은 간담회에서 문 후보에게 한미자유무역협정과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입장에 대한 수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균형과 안정감을 더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지금까지 광주에서 뉴스와이 김중배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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