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광명성 발사 유엔 결의 위반"

2012-04-09 アップロード · 9 視聴


(앵커)한.중.일 3국의 외무장관 회의가, 중국 저장성 닝보에서 개최됐습니다.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 문제가 주 의제로 논의됐다고 합니다. 베이징에서 신삼호 특파원입니다.

한.중.일 3국 외무장관이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행위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 겐바 고이치로 일본 외무상은 중국 닝보에서 3국 외무장관회의와 3각 양자회담을 통해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행위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중국은 북한 문제에 대해 서울, 베이징, 유엔에서 긴밀히 소통하고 협의하자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런 중국의 자세는 북한의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는 점을 묵시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해석된다는 게 외교 당국자의 설명입니다.

북한이 발사를 강행하면 유엔 결의를 위반하는 것이니만큼 유엔에서 논의하는 게 불가피하다는 의미가 함축돼 있다는 해석입니다.

하지만 유엔에서의 논의방향이나 북한에 대한 제제 여부, 제재 수위 등에 대해서는 합의를 이루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3국 외무장관은 언론발표문을 내지 않고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각자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3국 외무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광명성 3호' 발사를 자제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베이징에서 연합뉴스 신삼호입니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광명성,발사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315
全体アクセス
15,984,994
チャンネル会員数
1,866

국제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58

공유하기
타이타닉 침몰 100주년
5年前 · 846 視聴

02:03

공유하기
뉴욕증시 주간전망
5年前 · 5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