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마지막 휴일 격전지서 총력전

2012-04-09 アップロード · 22 視聴


(앵커)4.11 총선 선거운동이 이제 끝자락에 와있습니다.
여야 지도부는 마지막 휴일을 맞아, 격전지를 돌며 지원 유세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배삼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피말리는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전국 246개 선거구.

여야 지도부는 초박빙의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는 격전지에서 한 표, 한 표 모으는데 공을 들였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선거대책위원장은 충남과 대전, 충북에 이어 강원을 넘나드는 총력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박근혜 위원장은 막말 논란을 빚은 김용민 후보를 거론하며 막말을 하는 후보가 국회에 들어오면 우리 교육을 송두리째 마비시킬 것이라고 여론몰이에 나섰습니다.

또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한다고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한미군 철수, 한미 FTA 폐지를 주장하는 야당이 국회에 다수당이 되면 안된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근혜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위험한 거대 야당의 위험한 폭주 누가 막을 수 있습니까. 우리 여러분만이 막아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한 표로 막아주십시오."

새누리당은 19대 국회가 이념과 정치공세로 싸우는 국회가 되지 않도록 선거운동이 끝나는 10일 자정까지 전 선거구에서 야당 과반 의석 저지 48시간 투혼유세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맞서 민주통합당 한명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참여정부 민간인 사찰과 김용민 후보의 막말 등 여당의 잇따른 맹공에 풀죽은 지지층을 결집하는데 힘을 기울였습니다.

한명숙 위원장은 이른 아침 서울 은평에서 야당단일후보로 나선 이미경, 천호선 후보 지원을 펼친 뒤 앙천과 마포, 영등포, 동대문 등 접전지역 17곳을 도는 강행군을 펼쳤습니다.

한 위원장은 간판만 바꿔 단 새누리당에 속으면 안된다며 민주주의와 평화, 서민경제를 살릴 민주당을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명숙 민주통합당 선거대책위원장
"또 속아서 새누리당에 표를 주면 부자 정치, 민간인 사찰이 계속되고 민주주의가 땅에 떨어집니다. 민주주의, 평화, 서민경제를 살릴 민주당 후보를 지지해 주십시오."

민주통합당은 선거 당일 투표율이 당락의 결정짓는다고 보고 남은 기간 투표율을 60%까지 끌어올리는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자유선진당 지도부는 텃밭인 충청권에서 총력전에 나섰고, 통합진보당 지도부는 서울 관악과 경기 고양 등 수도권 지원유세에 주력했습니다.

뉴스와이 배삼진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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