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호, 유럽파 박주영.기성용 활용 '고심'

2012-02-27 アップロード · 173 視聴


첫 모의고사였던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기분좋은 승리를 챙긴 최강희호가 브라질 월드컵 3차예선 쿠웨이트전 준비에 돌입했는데요.
유럽파 박주영과 기성용이 오늘 합류하는 가운데 이들의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최강희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표팀 감독 데뷔전이었던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 경기에서
다양한 조합을 실험함과 동시에 승리를 챙긴 최강희 감독.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 속에서
최 감독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29일 쿠웨이트와의 월드컵 3차 예선 최종전을 위해
유럽에서 날아오는 박주영과 기성용의 활용이
고민의 핵심입니다.

최강희 감독 인서트
“기성용과 박주영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관건.
선발 출전할 수도 조커로 쓸 수도.. 여러가지 방향으로 생각중입니다”

최강희 감독은 일단 최전방 공격수에
이동국을 낙점했습니다.
우즈벡전에서 공격의 선봉에 선 이동국은
전반에만 두 골을 터뜨리며
최강희호 최전방 공격수 자리를 예약했습니다.

이동국의 쿠웨이트전 선발 출장이 예고된 가운데
대표팀 간판 골잡이 박주영의 활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 감독은 최근 아스널 2군 리그에서
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박주영을
이동국의 뒤를 받치는
처진 공격수로 활용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우즈벡전에서 처진 공격수로 나선 김두현이
이동국과 매끄러운 호흡을 보여주면서
박주영 활용에 대해 고심중입니다.
이동국과의 투톱 출격,
또는 후반 교체 투입도 고려중입니다.

마더웰과의 경기에 풀타임 출전한 직후
곧장 서울행 비행기에 오른 기성용의
그라운드 투입 타이밍 역시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최강희 감독 인서트
“기존에 우리 선수들이 일주일 이상 훈련했기 때문에
그 선수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느냐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티켓이 걸린
단판 승부 쿠웨이트전에,
최상의 조합을 내세우려는 최강희 감독의 고민은
유럽파들이 훈련에 참여하는
경기 전날인 28일이 되어서야
마침표를 찍게 될 전망입니다.

뉴스와이 박지은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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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최강희호,유럽파,박주영,기성용,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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