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테마주'로 꾸며 주가조작 적발

2012-02-23 アップロード · 125 視聴


최근 대권 주자의 이름이 붙은 이른바 테마주 때문에 주식 투자자들이 적지 않은 혼란을 겪고 있는 데요.
유력 정치인의 테마주로 조작해 주가를 끌어올린 30대가 붙잡혔습니다. 윤석이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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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모 상장사 대표와 찍은 것으로 알려진 사진입니다.
이 한 장의 사진이 이 회사의 주가를 4배 가까이 끌어올렸습니다.
야권의 대선 주자인 문 이사장과 대표이사가 등산을 같이 다닐 정도로 친하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이른바 '문재인 테마주'로 분류됐기 때문입니다.
실제 1천400원선을 맴돌던 이 기업의 주가는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한 때 4천200원대까지 급등했습니다.
하지만 이 사진은 특정 주가를 상승시키기 위해 조작된 것이었습니다.
서울북부지검은 유력 정치인과 친분이 있는 것처럼 사진을 위조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서른살 정모씨를 붙잡아 기소했습니다.
정씨는 지난해 6월 인터넷에서 떠돌던 문제의 사진을 입수한 뒤 문 이사장과 함께 있는 남성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관련 기업의 주가폭등이 예상된다는 설명까지 붙여 인터넷 증권 정보사이트에 올렸습니다.
주가가 치솟고 인터넷에서 논란이 커지자 정씨는 뒤늦게 조작한 사진의 모자이크를 풀었고, 해당 기업의 주가는 다시 1천700원대로 곤두박질쳤습니다.
일반 투자자들만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은 겁니다.

=======김지환 한맥투자증권 과장 "(정치인 테마주는)투자판단의 근거가 빈약한 것이잖아요, 장기적으로는 투자를 하기위해서는 그런 종목에 손을 대지 말아야합니다

올해는 특히 총선, 대선을 앞두고 정치인 테마주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여 어느 때보다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뉴스와이 윤석이 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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