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용단 Soul, 해바라기 앙코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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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국립무용단(예술감독 배정혜)과 독일의 재즈그룹 살타첼로가 함께 펼치는 Soul(소울), 해바라기의 앙코르 공연이 4월4-6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

Soul, 해바라기는 인간 내면 깊숙한 곳에 자리한 그리움의 정서를 모티브로 한 창작무용 작품이다. 살타첼로의 라이브 연주를 배경으로 서정적인 춤사위와 역동적이고 위트 넘치는 몸짓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춤과 재즈가 함께 어우러져 무용 공연은 어렵다고 생각하는 대중과의 거리감을 좁힐 수 있는 것이 이 공연의 장점. 지난해 10월 있었던 공연에서도 객석점유율이 90%에 이르는 등 관객 동원에 성공을 거뒀다.

전체 2막 중 1막은 살아있는 자들의 그리움을 주제로 살풀이 춤의 현대화를 시도한다. 2대의 첼로와 1대의 바이올린으로 빚어내는 현악 선율과 우아하고 서정적인 몸짓이 어우러진다.

죽은 자의 그리움을 표출한 2막은 좀 더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북어를 소품으로 활용한 북어춤, 한국적 동작을 해학적ㆍ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부채방울춤 등 신선한 춤과 피아노, 더블베이스, 색소폰 등이 가세한 라이브 음악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공연이 끝난 뒤 이어지는 살타첼로의 레퍼토리 연주, 살타첼로와의 티타임, 무대감독과 함께하는 백스테이지 투어 등 다양한 관객 서비스도 준비돼있다.

배정혜 예술감독은 "앙코르 공연에서는 살타첼로의 악사석을 관객들과 가까운 곳으로 옮기고 조명에도 변화를 줘서 마치 라이브 콘서트에 온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했다"라면서 "서정성과 밀도감을 높일 수 있도록 안무도 부분적으로 다듬었다"고 말했다.

구성ㆍ안무 배정혜. 연출 우재현. 출연 최진욱, 이정윤, 장현수, 김미애 등.
오후 7시30분. 2만-7만원. ☎02-2280-4115.
nann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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