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독립, 소통' 전주국제영화제 개막

2011-04-29 アップロード · 58 視聴


앵커멘트

자유와 독립, 소통을 주제로 한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어제 오후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9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전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녹취 : 송하진 /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을 선언합니다"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뜨거운 환호 속에 막을 열었습니다.

개막식이 열린 전주 소리문화의전당은 국내외 영화 관계자와 영화를 사랑하는 시민들로 붐비면서 축제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습니다.

영화배우 김상경 씨와 김규리 씨의 사회로 열린 개막식에는 월드스타 강수연 씨와 조재현 씨를 비롯해 정일우, 김소은 씨 등 국내 톱스타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개막작으로 이란의 아스가르 파르허디 감독의 '씨민과 나데르, 별거'가 상영됐으며, 파르허디 감독과 영화에 출연한 남녀주인공들도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씨민과 나데르, 별거'은 한 가정에서 각기 다른 윤리적 딜레마에 처한 인물들의 내면을 다룬 영화입니다.

다음 달 6일까지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는 전세계 38개 나라 190편의 독립예술영화 등이 선보입니다.

올해 전주영화제의 가장 큰 특징은 다채로운 다큐멘터리 영화를 대거 초청한 점입니다.

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는 전통과 현대 음악이 만나는 음악회 등 풍성한 공연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전주국제영화제는 우리 영화계에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관객에게는 풍성한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 전현우입니다.

촬영 : 정경환VJ(전북취재본부)

ddwine@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자유,독립,소통,전주국제영화제,개막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15
全体アクセス
15,974,647
チャンネル会員数
1,894

연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