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창원서 수출상담회 개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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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무역인-국내 기업인 상생 모색

(창원=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세계 각지에서 활약하는 재외동포 기업인과 국내 기업인이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한 상생 모색에 나섰다.
최대 재외동포 경제인단체인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19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13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개막식을 갖고 국내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나흘 일정의 수출 상담에 들어갔다.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권병하 월드옥타 회장과 박정찬 연합뉴스 사장을 비롯해 김두관 경남지사, 박완수 창원시장, 한진현 지식경제부 무역정책국장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800여명의 월드옥타 회원들이 참여, 오는 22일까지 200여개 중소기업 대표들과 일 대 일 비즈니스 미팅을 갖고 해외 판로 개척을 논의하게 된다.
월드옥타는 특히 일본 대지진 여파로 수출이 막힌 중소기업들에 대해서는 미국과 유럽 등 다른 국가로 판로 를 넓힐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경남 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일본에 연간 100만달러 이상 수출하는 중소기업 170개사의 지진 피해 규모가 업체당 적게는 3만 달러에서 많게는 800만 달러에 달한다.
경남도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6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와 함께 3천억원 규모의 수출계약 체결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서 권병하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우리말 우리글이 통하는 바이어와 셀러가 함께 한 우리들의 장터"라며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창원·경남지역 경제에 보탬이 됨은 물론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을 이끌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정찬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공업도시 창원에서 열리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면서 "수출상담회가 알찬 성과를 거둬 국내외 경제인들이 함께 윈-윈하는 자리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김두관 지사는 "글로벌 경남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월드옥타가 좋은 파트너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고, 박완수 시장은 "해외시장 개척에 목마른 창원 기업들에 판로를 넓혀갈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막식에 앞서 월드옥타는 경남도청, 창원시청과 공동협력을 통한 사업성과 도출, 그리고 유대관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내용의 교류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행사 이틀째인 20일에는 수출상담회 외에 특별강연과 경상남도 투자유치설명회, 월드옥타 및 코리아 CEO 서밋포럼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ghwang@yna.co.kr
(영상취재,편집 이슬기경남취재본부)
sgyh@yna.co.kr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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