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키 리졸브' 한미군사훈련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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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 북한이 28일부터 실시 예정인 한미합동군사훈련 `키 리졸브 및 독수리 연습'을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3일 민주조선에 `대화와 평화를 파괴하는 북침전쟁책동'이란 제목으로 실린 개인필명의 글 전문을 게재, "남조선 호전광들이 2월28일부터 3월10일까지 외세와 야합해 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여놓으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중앙통신은 "미 항공모함을 비롯한 대규모 침략무력이 동원되는 이 합동군사연습에서는 그 누구의 `핵과 미사일, 생화학무기 등 대량살상무기의 제거'와 관련한 훈련들도 감행된다고 한다"며 "이것은 대화와 평화에 대한 겨레의 지향에도 불구하고 남조선 호전광들이 도발적인 북침전쟁책동에 더욱 광분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남조선 호전광들의 무분별한 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북남관계는 더욱 악화되고 전쟁위험은 날로 증대되고 있다"며 "남조선 호전광들은 무분별한 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중앙통신은 또 미 해군 제7함대 사령관인 스콧 밴 버스커크 중장이 최근 AP통신과 인터뷰에서 기존의 항공모함 전단 운용 전술에 변화가 없을 것임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지역의 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려는 데 목적을 둔 위험천만한 망발"이라고 비난했다.
통신은 "그러한 망발이 천안호 사건을 일으킨 미국과 남조선 괴뢰군 사이의 키리졸브, 독수리 연습이 당장 벌어질 시점에 나온 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으로 하여금 조선반도에 또다시 조성될 초긴장 상태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고 덧붙였다.
nar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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