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란생활 끝' 주민 이삿짐 연평도 도착

2011-02-18 アップロード · 27 視聴


(연평도=연합뉴스) 최정인 기자 = 연평도 주민들의 피란생활이 마감되는 18일 오전 주민들이 임시로 살던 경기도 김포시 아파트에서 부친 이삿짐이 연평도에 도착했다.
인천시 옹진군 관계자는 "이삿짐 상자 600개를 김포 양곡지구 아파트에서 차량으로 인천 남항부두까지 옮긴 뒤 오늘 오전 3시부터 배로 연평도까지 수송했다"라고 말했다.
이삿짐과 트럭 8대를 실은 95t 화물선 덕산호는 이날 오전 9시40분께 연평도 안목선착장에 도착했다.
이어 짐들은 연평면사무소 뒷마당으로 옮겨졌고, 연평면은 주민들에게 짐을 찾아가라는 마을방송을 내보냈다.
차량과 손수레 등 들것을 가지고 나온 주민들은 자신들의 짐을 찾아 각자 집으로 실어 날랐다.
연평도로 돌아온 지 1일 됐다는 조순애(54.여)씨는 "김포에서 이불을 담은 상자 1개를 부쳐 찾으러 왔다"며 "상자에 이름을 크게 썼는데 짐들이 많아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연평면은 주민들이 모두 귀향하지 않아 주인을 찾지 못한 짐들은 당분간 면사무소에 보관할 계획이다.
i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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