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外人·기관 쌍끌이…코스피 반등(10:00)

2011-02-18 アップロード · 9 視聴

수급환경 개선 분석…중소형株로 온기 확산
코스닥도 사흘만에 오름세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코스피가 수급 개선 조짐이 나타나면서 나흘 만에 반등하고 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오전 10시 현재 전날보다 15.06포인트(0.76%) 오른 1,992.2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12.02포인트(0.61%) 오른 1,989.24로 개장해 장중 한때 1,980대 초반까지 내리기도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순매수하고 프로그램 매매도 매수우위를 보이는 등 수급 환경이 나아진 덕분에 1,990선을 되찾았다.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반정부 시위가 확산되는 가운데 국제 유가가 올라 지수에 부담을 줄 것으로 우려됐지만 최근 사흘 동안 2% 가까이 하락한 데 따른 기술적 반등이 나타나면서 추가 하락을 저지했다.
외국인이 237억원, 기관이 600억원을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두 매매주체가 동반 매수에 나선 것은 지수가 37.40포인트 뛴 지난 14일 이후 4일 만이다. 개인은 76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매도우위, 비차익거래가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순매수 166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부실 저축은행 악재에 3% 넘게 미끄러진 건설업이 1.36%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증권(1.10%), 보험(1.25%), 화학(1.35%) 등도 함께 오르고 있다.
반면 철강금속(-0.18%), 은행(-0.06%) 등은 소폭 약세다.
최근 두드러졌던 대형주 장세가 변화해 대형주(0.65%)보다 중형주(0.74%)가 더 오르고 소형주(0.50%)도 만만찮은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상한가 두 종목을 포함해 497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세 종목을 포함해 252개 종목이 오르는 등 모처럼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보다 많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88포인트(0.37%) 오른 512.96으로 사흘 만에 반등하고 있다.
hanj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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