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우건설 본사 압수수색

2011-02-18 アップロード · 39 視聴


(앵커)

'함바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어제 대우건설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오늘은 장수만 방위사업청장을 소환해 조사합니다. 보도에 이규엽 기잡니다.

(기자)

'함바 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어제 낮 12시쯤 대우건설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이 대우건설을 전격 압수수색함에 따라 경찰 수뇌부와 관계를 넘어 함바 비리의 `원류'라고 할 수 있는 대형 건설사에까지 수사의 범위를 넓힐지 주목됩니다.

검찰은 6시간30분에 걸친 수색 끝에 최근 대우건설의 5년간에 걸친 회계처리 내역을 담은 자료를 증거물로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장수만 방위사업청장이 대우건설 서종욱 사장로부터 1천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받은 정황을 포착한 뒤 대가성 여부를 수사해왔습니다.

장 청장은 최근 '함바 비리'와 관련해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자 서 사장에게서 받은 상품권을 포함해 총 1천300만원어치의 상품권을 고교 동창인 세무사 이모씨에게 맡겼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4월 LH공사가 발주한 특전사령부 이전사업 공사를 대우건설이 수주하고서 사업상 편의를 위해 당시 국방부 차관이던 장 청장에게 해당 상품권을 건넸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사실관계를 확인중입니다.

하지만 대우건설 측은 상품권에 대해 명절 떡값명목으로 줬을 뿐 대가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검찰은 오늘 오전 장수만 방위사업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상품권의 대가성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 이규엽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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