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美대북인권특사, 위성락 본부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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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식량문제 언급 주목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유현민 기자 = 방한 중인 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는 8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위성락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면담하고 북한 인권문제와 북한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북한이 최근 미국, 중국 등에 대규모 식량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북한의 식량 실태 및 국제사회의 대북식량 지원 문제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위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다시 한국에 와서 기쁘다"며 간단한 인사말을 건넸고 이에 킹 특사는 "나는 항상 한국 방문이 즐겁고 더 자주 올 필요가 있다. 지난 일요일 도착한 뒤 일련의 좋은 만남을 가졌다"고 말했다.
킹 특사는 위 본부장과 면담에 앞서 조현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을 면담했고, 이날 오후에는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김천식 통일정책실장을 비롯한 통일부 당국자들과 라운드테이블 형식의 회의를 하고 남북관계와 북한 상황에 대해 협의한다.
또 오는 10일에는 현인택 통일부 장관과 오찬을 함께 하고 대북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11일까지 한국에 머무는 동안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시설인 하나원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04년 미국의 북한인권법 발의에 관여했고 2009년 특사로 임명된 뒤 한국을 방문하기는 지난해 1월에 이어 두번째다.
nojae@yna.co.kr
hyunmin623@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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