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삼호주얼리호 해적수사 본격 착수

2011-02-08 アップロード · 16 視聴


(앵커) 검찰이 오늘 오전 해경으로부터 삼호주얼리호 해적사건을 송치받아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아라이의 자백과 탄환 1발을 분실하게 된 경위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보도에 이규엽 기잡니다.

(기자) 부산지검은 오늘 오전 남해지방해양경찰청으로부터 삼호주얼리호 해적사건을 송치받아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부산지검은 어제 오후 해경으로부터 방대한 수사기록을 넘겨받아 이미 검토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또 기존 수사팀에 검사 3명을 추가로 투입해 모두 8명으로 수사팀을 보강하고, 정점식 2차장 검사의 진두지휘하에 구속수사 기간을 1차례 연장하면서 오는 27일까지 전방위 수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우선 석해균 선장에게 총을 난사한 혐의를 받는 해적 모하메드 아라이의 자백을 받아내는 데 수사력을 모을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당시 목격자인 우리 선원 2명과 다른 해적들의 진술과 국방부로부터 전달받은 '아덴만 여명 작전'의 영상자료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필요하면 대질신문을 통해 아라이를 압박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또 해적들이 삼호주얼리호를 표적으로 삼아 납치했는지, 지난해 피랍된 금미 305호 등 과거 우리 선박 납치에도 관여했는지 집중 추궁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석 선장의 몸에서 나온 탄환 4발 가운데 1발이 우리 해군에서 사용하는 권총이나 MP5 기관단총에서 발사된 것으로 추정된 만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정밀감식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수사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석 선장의 주치의가 오만 현지에서 탄환 1발을 분실하게 된 경위도 정확하게 밝혀 관련 의혹을 불식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삼호주얼리호에서 구출된 선원들은 어제 오후 9시30분쯤 아주대병원에 도착해 석 선장이 있는 중환자실에 들러 약 1시간 가량 석 선장과 가족을 면회 했습니다. 연합뉴스 이규엽입니다.

편집:박진희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부산지검,삼호주얼리호,해적수사,본격,착수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588
全体アクセス
15,974,025
チャンネル会員数
1,86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48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6年前 · 6 視聴